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치/사건 사고/2020년 (문단 편집) == [[견자희]] 조선것 발언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견자희, 문단=9.2)] 2020년 3월 7일, 자신의 우결 상대인 공파리파에게 메일을 보낸 악성 시청자를 훈계하던 도중 "조선 것들은 때려쓰라는 말이 있었어. 옛 어른들 말씀이 틀린게 하나 없어. 맞아야 정신차리지" 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가 묻힌 사건이 2020년 4월 10일경 디스패치[[https://www.dispatch.co.kr/2074082|#]] 등의 언론사에서 기사화 되면서 재점화된 논란이다. 이 발언의 배경은 현재 견자희와 우결 컨셉으로 방송 중인 [[공파리파]]에게 어떤 시청자가 견자희의 [[성감대]]를 알려주겠다며 메일을 보냈고 그래서 화가 난 채로 시청자들에게 훈계를 하던 도중에 위와 같은 발언을 하게 된 것이다. 저런 발언을 하게 만든 시청자도 문제지만 저 발언이 논란이 일었을 때 발언에 대한 사과문을 자신의 팬카페에 올렸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카페의 분위기를 어둡게 한다는 명목으로 하루만에 지우면서 재차 논란을 일으켰다. 무조건 사건을 쉬쉬하겠다는 게 아니냐며 비난을 하는 쪽과 견자희의 팬들간의 눈물나는 쉴드로 관련 글이 올라가는 모든 커뮤니티는 댓글이 난장판이 되었고, 견자희는 다시 한 번 공지로 자신에 대한 무작정인 쉴드를 멈춰달라고 했지만 쉴드는 계속되었다. 디스패치는 물론 다른 인터넷 매체에서도 이 논란을 계속 기사화하면서 온갖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더욱 비난을 받았는데 이에 4월 12일, 8분 간의 사과방송[[https://www.twitch.tv/videos/589109216|#]]을 진행한 후 자신의 사과문을 유튜브 커뮤니티에[[https://www.youtube.com/post/UgyxLW6N0VFjeIl_nbR4AaABCQ|#]], 자필 사과문을 카페 공지사항[[https://cafe.naver.com/gyeonjahee/13333|#]]에 올리고 6월 11일까지 자숙했다. 또한 복귀 이후에 1,200만원을 일제강제동원 관련으로 기부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post/UgwshlYGTzYwrMMoCrV4AaABCQ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